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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년간 확 바뀐다...규정 대폭 개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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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규정에 변화를 준다. 2019, 2020 두 시즌에 걸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15일(한국시간) 양 측이 합의한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은 30개 구단의 승인을 거치면 적용될 예정이다. 

2019, 2020시즌 2년간에 걸쳐 일어날 주요 변화들은 다음과 같다.

 

▲일단 2019시즌부터 적용되는 변화중 가장 큰 것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7월 31일로 단일화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메이저리그는 7월 31일 이후에도 웨이버를 통한 트레이드를 인정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구단들은 7월 31일 이후에도 마이너 이관을 위한 웨이버를 할 수 있고 다른 구단이 클레임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트레이드는 할 수 없다. 

▲경기 속도 촉진을 위한 규정도 발표됐다. 이닝 중간 휴식시간이 지역 방송 중계 경기의 경우 2분 5초에서 2분, 전국 중계 경기의 경우 2분 25초에서 2분으로 단축됐다. 리그 사무국은 2020시즌 휴식시간을 1분 55초로 줄일 권한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운드 방문 횟수도 총 6회에서 5회로 더 엄격하게 제한된다.

 

▲올스타 게임 규정도 변경됐다. 팬투표는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각 팀별로 추천한 후보들로 1라운드 투표를 진행하고 각 포지션 상위 세 명(외야수는 9명)을 두고 최종 투표를 진행한다. 승리팀에 대한 상금도 늘어나고,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승부치기가 도입된다. 홈런 더비는 총 상금 250만 달러가 책정되며,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2020시즌에는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선수단 규모가 25인에서 26인으로 변경된다. 최소 등록 인원도 24인에서 25인으로 늘어난다. 더블헤더시 선수 한 명을 추가할 수 있는 규정도 유지된다.

9월 확장 로스터 제도도 대폭 손봤다. 40인 로스터 내에서 자유롭게 선수를 추가할 수 있었던 기존 규정을 없애고 28인으로 제한을 뒀다. 각 팀당 보유할 수 있는 투수의 숫자는 메이저리그 노사가 운영할 합동 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야수를 마운드에 올리는 꼼수를 제한하기 위한 규정도 신설된다. 로스터에 등록되는 시즌 첫 날 모든 선수는 '야수'혹은 '투수'로 규정된다. 이는 남은 시즌동안 변경될 수 없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기간 '투수'로 규정된 선수 이외에는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예외조항은 있다. '투타 겸업 선수'로 지정된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투타 겸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시즌이나 직전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이닝 이상 투수로 던지고 20경기 이상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출전, 매 경기 최소 3타석 이상 소화해야 한다. 경기가 연장으로 들어갔거나, 승부가 6점 차 이상 벌어진 상황에서도 야수가 투수로 등판 가능하다.

 

▲앞서 현지 언론에 소개됐던 투수가 최소 세 명의 타자를 상대하도록 한 규정도 도입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야구 규정 5.10(g)항을 개정, 이닝이 종료되거나 부상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 투수가 최소 세 명의 타자를 상대하게 할 예정이다. 선수노조는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이나 마이너 옵션된 선수들의 최소 제외 기간도 투수에 한해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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